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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순천시가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하며,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지난 24일 첫 강의를 시작했다. 교육은 오는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생애 8대 영역 이해 및 설계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진행된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가 제공됐다.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 안내에 참여자들의 호응이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순천시 관계자는 “은퇴를 준비하거나 이미 은퇴한 중장년들이 체계적으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재무와 건강뿐 아니라 교육, 여가, 일자리,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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