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중학교 여학생들, NFL 플래그 아태 챔피언십서 값진 경험

U-15 국가대표로 호주서 열띤 경쟁, 국제 교류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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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군위중학교 여학생들, 호주 ‘NFL 플래그 아태 챔피언십’ 국가대표 출전 (군위군 제공)



[PEDIEN] 군위중학교 여학생 11명이 대한민국 U-15 국가대표팀 자격으로 호주 퀸즐랜드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NFL 플래그 아시아 태평양 챔피언십’에 참가, 성공적으로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대회는 NFL 주최로 지난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다.

한국을 포함해 호주, 뉴질랜드, 중국, 일본, 피지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각국 대표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군위중학교 2, 3학년으로 구성된 11명의 선수들은 대한미식축구협회 소속 감독, 코치진과 군위군청 주무관 등 6명의 지원 인력과 함께 호주를 방문했다.

선수들은 아태지역 청소년들과 플래그풋볼 국제 경기를 치렀다. 공식 환영 행사와 미디어 인터뷰,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NFL에서 제공하는 공식 경기 키트를 착용하고 전문 코칭을 받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선수단은 3월 18일 김진열 군수, 김기선 군위중학교 교장, 홍동혁 대한미식축구 전무이사의 배웅을 받으며 호주로 떠났다.

군 관계자는 “이번 챔피언십 참가를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인 감각을 키우고, 플래그풋볼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고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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