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밀양시 산외면이 식목일을 기념하여 남가마을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남가마을에 초록을 심고 봄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기관 단체장, 이장, 그리고 지역 주민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녹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참석자들은 나무 심기에 앞서 식재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남가마을 일대에 편백과 연산홍 230그루를 심으며 녹색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이 함께 땀을 흘리며 나무를 심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소통과 화합이 이루어졌다. 이는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손영미 산외면장은 "이번 식목일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녹지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 면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조성과 주민 참여형 환경 활동을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