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창원특례시가 4월 봄 소풍 시즌을 맞아 진해 목재문화체험장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키링 채색을 통해 탄소 중립의 의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4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해 목재문화체험장 야외 체험 부스에서 진행된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은 1회당 약 15분 내외로 진행되며, 일일 최대 12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단체 소풍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도 원활한 참여가 가능하도록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곽영주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장은 "체험장을 찾는 아이들이 친환경 소재를 만지고 색칠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목재 문화와 환경을 결합한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