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지하도상가, '2026 대구 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 본격 운영…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지역 예술인 지원 및 시민 참여형 문화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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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지하도상가, ‘2026 대구 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 본격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PEDIEN] 대구 범어지하도상가가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3월 11일부터 내년 2월까지 '2026 대구 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범어지하도상가의 활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범어지하도상가 내 대구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직접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2026년에는 더욱 다채로운 커리큘럼과 역량 있는 작가진을 구성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공방 스튜디오 운영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범어지하도상가의 공간 가치를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수공예, 시각예술 등 다양한 공방이 참여하는 원데이 클래스와 정기 교육 과정을 통해 단순한 이동 통로를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시킨다.

시민과 작가가 직접 교감하는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여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물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적 만족도를 동시에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범어지하도상가가 단순한 통로를 넘어 시민들의 일상에 예술적 영감을 주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범어지하도상가만의 특색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공공시설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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