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지역자활센터, '사고 제로' 안심 일터 조성 위해 안전 교육 실시

자활 참여 주민 및 종사자 60여 명 대상, 실무 밀착형 교육으로 안전 의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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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고성지역자활센터가 자활 근로 참여 주민과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근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산업안전보건 및 법정의무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3월 23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자활근로 참여자 및 종사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업안전보건 및 법정의무교육'이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사고는 한순간 안전은 매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자활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실무 밀착형 강의로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식당 운영, 폐자원 수거 등 육체적 근로가 동반되는 사업단의 특성에 맞춰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산업안전 교육 외에도 건전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필수 법정의무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근로자들의 권익 보호에도 힘썼다. 현재 고성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활 자립을 돕기 위해 식당 운영, 버스 승강장 청소, 폐자원 수거 등 총 9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 중이다.

신진수 센터장은 “자활 참여자들의 안전은 곧 성공적인 자립의 밑거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심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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