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세계 물의 날 맞아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

수질 보전 중요성 알리고 깨끗한 수자원 관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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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전남 구례군이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상수원 수질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수자원 관리를 실천하기 위함이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구례군 상하수도사업소 직원과 지역 주민 약 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요 상수원보호구역 인근 하천, 도로변, 그리고 취수장 주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오염물질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생활 쓰레기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폐비닐 등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상수원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구례군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수질 보호에 대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환경 인식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구례군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이번 정화활동은 군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철저한 상수원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례군은 상수원보호구역 관리 강화를 비롯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수질 모니터링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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