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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광군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50회 영광군민의 날 문화 예술 한마당이 오는 3월 28일과 29일, 영광 문화 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군민 화합을 다지는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공연과 볼거리로 채워질 예정이다.
28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 영광 문화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이후 주차장 특설무대에서는 세대별 군민 장기자랑과 직장인 어울마당 경연, 레트로 광란파티가 흥을 돋울 예정이다. 29일 일요일에는 읍면 농악한마당과 색소폰 앙상블 연주, 광풍 노래자랑이 이어진다. 초대가수 김수찬과 정다경의 축하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광군과 군민의날 추진위는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 기간 동안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 보건소 사거리에서 영광중앙교회, 전남교육청도서관, 그랜드 아트빌 사거리, 삼현연립, 송하카센타 방향으로 일방통행이 시행된다.
추진위 관계자는 "행사장 주변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보건소 맞은편 공영주차장 및 만남의 주차장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교통 통제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읍면에서도 일방통행 구간을 확인해 우회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써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광군민의 날 추진위는 "제50회 영광군민의 날 문화예술 한마당 행사 개최에 아낌없이 지원해준 영광군과 군의회, 한빛원자력본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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