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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원방장학회가 마천면 출신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원방장학회는 지난 25일 마천면사무소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마천초등학교와 마천중학교 출신 대학 신입생 4명에게 각각 200만원씩, 총 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학회 관계자와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원방장학회의 장학금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에는 마천초등학교와 마천중학교 졸업식에서 성적 우수 졸업생 3명에게 총 250만원을 전달했다. 초등학생 17명과 중학생 5명에게는 표창과 함께 44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부상으로 지급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3월에는 마천초등학교 및 유치원 신입생과 전입생 6명에게 총 156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하며 신입생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신평수 이사장은 "원방 박경호 선생님의 뜻을 새겨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학생들이 대학에 가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마천면을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원방장학회는 2008년 박경호 선생이 10억원을 출연해 설립됐다. 매년 이자 수입으로 마천초등학교와 마천중학교 출신 재학생 및 대학 진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마천초등학교 신입생 유치를 위한 특별 장학금도 지급한다.
지금까지 원방장학회는 총 215명에게 3억 69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앞으로도 꾸준한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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