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봉강면 봉수경로당, 30년 역사 뒤로하고 신축 개소

6억 5천만원 투입, 어르신 위한 쾌적한 소통 공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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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양시 봉강면, ‘봉수경로당’ 신축 개소식 개최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 봉강면의 대표적인 경로당인 봉수경로당이 30년 역사를 뒤로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광양시는 지난 24일 봉강면에서 봉수경로당 신축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경로당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봉수경로당은 그동안 시설 노후화로 인해 어르신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광양시는 총 6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경로당을 신축했다.

새롭게 단장한 봉수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은 물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봉강비봉풍물단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개소식은 경과보고, 공로패 전달,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식 후 새롭게 지어진 경로당 시설을 둘러보며 만족감을 표했다.

박병기 봉수경로당 회장은 "광양시의 지원 덕분에 깨끗하고 편리한 공간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 봉수경로당이 주민들의 만남과 교류의 중심지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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