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제64회 군민의 날 행사 준비 ‘착착’…4월 17일 순창읍 중앙로 일대

안전 관리, 교통 대책, 프로그램 운영 등 행사 전반 꼼꼼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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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순창군, 군민의 날 행사 준비 ‘착착’… 추진상황 보고회 열어 (순창군 제공)



[PEDIEN] 순창군이 다음 달 17일 열리는 제64회 순창군민의 날 행사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4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최영일 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행사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추진 현황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기념식과 군민화합 음악회, 축등행렬 등 주요 프로그램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교통 안전관리, 의료지원 등 분야별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군은 행사 당일 많은 군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와 교통대책에 집중했다.

각 부서는 행사장 시설물 안전점검, 교통 통제 계획 등을 공유하며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옥천줄다리기, 골목페스티벌, 먹거리 부스 운영 등 세부 실행계획도 논의됐다.

최영일 군수는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군민의 날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17일 순창읍 중앙도로 일원에서 열린다. 기념식과 문화행사, 전통놀이 체험, 군민화합 음악회, 불꽃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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