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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함안군이 통합돌봄법 시행을 앞두고 '함안통합돌봄주간'을 운영하며 군민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섰다. 가야시장에서 찾아가는 캠페인을 펼쳐 통합돌봄 정책 알리기에 나선 것이다.
이번 홍보는 군민들이 함안형 통합돌봄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적시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군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에 집중했다.
가야시장에서는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 캠페인'이 진행됐다. 군은 시장 방문객과 상인들에게 통합돌봄 제도와 다양한 서비스를 상세히 안내하고, 홍보 물품과 자료를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 간단한 상담을 통해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읍면 통합지원창구와 연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함안군보건소에서는 '함안형 통합돌봄 찾아가는 홍보관'을 운영, 민원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보건소 재택의료센터와 연계한 건강방문상담 안내, 대상자 발굴 및 연계도 추진, 보건과 의료,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힘썼다. 함안군은 이번 통합돌봄주간 동안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도 집중했다.
65세 이상 노인,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고독사 위험군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상담과 방문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통합돌봄 신청과 등록,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내 자발적인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돌봄활동가 모집 홍보도 병행한다.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통합돌봄 제도 안내와 함께 돌봄활동가의 역할, 참여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함안통합돌봄주간은 군민들이 함안형 통합돌봄을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운영됐다"고 밝혔다.
이어 "조례 제정과 전담체계 정비, 민관 협력 기반 구축,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구축까지 마무리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함안군은 통합돌봄주간 동안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통합돌봄 정책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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