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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보성군이 4월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시작한다.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앱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이번 이벤트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먹깨비’ 앱에서 1만 5천 원 이상 주문하면 5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월 500건 한정으로, 1인당 월 1회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보성군 상시 할인쿠폰 5천 원과 전라남도 배달비 지원 쿠폰 3천 원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최대 8천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보성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10% 추가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소비자 부담을 더욱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먹깨비’는 전라남도와 22개 시군이 공동 운영하는 공공배달앱이다. 중개 수수료가 1.5%로 낮아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먹깨비’를 검색해 설치하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공공배달앱 이용률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홍보를 통해 먹깨비 이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보성군은 앞으로도 '먹깨비'를 적극 활용하여 군민과 관광객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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