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사랑나눔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나눔으로 따뜻한 삼산 만든다

전원택 회장 연임, 반찬 나눔·출산 장려·독거노인 지원 등 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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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삼산사랑나눔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 삼산면의 대표적인 봉사단체인 삼산사랑나눔회가 지난 3월 24일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삼산사랑나눔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총회는 김종완 삼산면장을 비롯해 삼산초등학교, 소가야중학교, 삼산우체국, 삼산농협 등 삼산면 내 17개 기관·단체 대표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2025년도 결산 보고를 승인하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올해 삼산사랑나눔회는 3가지 주요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반찬 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달하고, 출산 가정에 축하 선물을 지원하여 인구 증가를 장려한다. 또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을 살피는 '사랑의 두유 배달' 사업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총회에서는 임기 만료된 회장 및 사무국장 선출도 진행됐다. 전원택 회장과 서찬호 사무국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앞으로 2년간 삼산사랑나눔회를 이끌게 됐다.

김종완 삼산면장은 삼산사랑나눔회가 지역 협의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체별 협조 사항 홍보 등 삼산면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연 2회 이상 정기 모임을 가질 것을 제안했고, 참석자들은 하반기에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전원택 회장은 "삼산면의 대표 기관 단체들과 함께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삼산사랑나눔회는 2004년 '삼산면 희망과 사랑나누기 협의회'로 시작하여 2008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으며, 자체 회비로 다양한 봉사 및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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