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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봉화상설시장 이용객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주차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봉화군은 봉화상설시장 공영주차타워를 완공하고 27일부터 임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봉화상설시장은 좁은 주차 공간 때문에 많은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주말이나 장날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워 시장 방문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에 봉화군은 봉화상설시장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영주차타워 건립 사업을 추진했다. 기존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2층 5단 규모의 주차타워를 건설했다.
이번에 문을 여는 공영주차타워는 총 135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봉화군은 2026년 3월 27일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주차타워 운영 시간은 추후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공영주차타워 준공으로 봉화상설시장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의 주차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통시장 이용 편의 향상과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영주차타워 개방으로 봉화상설시장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봉화군은 주차 편의성 증대가 시장 방문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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