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체전 성화, 안동 임청각에서 채화…시민과 함께하는 봉송

4월 3일 임청각 채화식 시작, 경주·예천 성화와 도청서 합화…안동시의원 봉송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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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제64회 경북도민체전 안동 성화, 임청각에서 채화 (안동시 제공)



[PEDIEN]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안동 임청각에서 채화된다. 경북도민체전은 안동과 예천에서 공동 개최되며, 성화는 경주 토함산, 예천 개심사지와 더불어 안동 임청각에서 채화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안동시는 4월 3일 오전 10시, 임청각에서 성화 고유제 및 채화식을 개최한다. 채화된 성화는 안동시청 안치식을 거쳐 경북도청 천년숲으로 봉송될 예정이다.

성화 봉송에는 안동시의회 의원들이 주자로 참여한다. 지역구별 의원 두 명이 200m씩 9개 구간을 릴레이로 봉송하며, 시청 전정에서 성화 안치식이 진행된다.

시청에 안치된 성화는 시내 일원을 순회한 후 경북도청 천년숲에서 경주 토함산 성화, 예천 개심사지 성화와 합화된다. 최종 점화는 저녁 7시 30분, 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성화 봉송 및 안치식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덧붙여 임청각에서 시청까지 성화가 봉송되는 동안 일부 교통 통제가 있을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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