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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동시 유소년 승마단이 경북소년체전 승마 종목에서 맹활약하며 안동 승마의 밝은 미래를 알렸다.
이윤솔 선수는 12세 이하부에서 마장마술과 장애물 종목을 석권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정후 선수 또한 마장마술에서 2위를 차지하며 안동시 선수단의 저력을 과시했다.
경북교육청 주최, 경북체육회 주관으로 3월 16일부터 4월 12일까지 열린 '2026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및 대표선수선발전'은 도내 10개 시군에서 30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승마, 펜싱, 롤러 등 다양한 종목 운영으로 학생 선수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안동시승마협회 소속 프린스승마클럽 유소년 승마단은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이윤솔은 12세 이하부 마장마술 1위, 장애물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고, 이정후는 마장마술에서 2위를 기록했다.
이윤솔, 이정후 선수는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한다. 코치는 "항상 훈련에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에게 격려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안동시는 지역 체육 꿈나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앞으로도 안동 승마의 밝은 미래를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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