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새 학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실시

옥천동 일대 유해업소 집중 단속, 청소년 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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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릉시, 새 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시가 새 학년을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 24일 오후 5시, 옥천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번 합동 점검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강릉시뿐 아니라 강릉경찰서, 강릉교육지원청 등 9개 기관, 3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인 옥천동 일대다.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 청소년 유해 약물 판매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불건전 전단지 배포 행위 점검과 청소년 보호 관련 홍보물 배포도 병행했다.

강미정 강릉시 인구가족과장은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사회의 관심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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