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동 자율방범대, 밤길 안전 책임진다

주 2회 야간 순찰로 범죄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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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신현동 자율방범대, 주 2회 이상 야간 순찰…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 신현동이 자율방범대의 활발한 야간 순찰 활동으로 밤거리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신현동 자율방범대는 주 2회 이상 야간 순찰을 실시하며 지역 내 범죄 사각지대 해소와 청소년 범죄 비행 예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공원, 학교 주변, 원룸 밀집지역, 골목길 등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여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자율방범대원들은 야광조끼와 경광봉 등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가시적인 순찰 활동을 펼친다. 이는 범죄 발생 억제 효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들에게 안심감을 주는 데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단순히 보여주기식 순찰에 그치지 않고, 주민 불안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는 생활밀착형 방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순찰은 올해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자율방범대의 꾸준한 야간 순찰은 경찰력의 공백을 메우는 중요한 지역 안전망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범죄 걱정 없는 안전한 신현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현동 자율방범대의 노력으로 주민들은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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