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용인특례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기업지원시책 설명회’를 올해 상반기에 총 5회 운영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2월 이동읍 기업인협의회를 시작으로 운학동과 모현읍에서 3차례 설명회를 열어 90여 명의 기업인에게 올해 기업지원 정책을 상세히 안내했다.
3월에는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여성기업인협의회 기업인 29명을 대상으로 자금 수출 지원 제도를 소개하고, 원삼면 기업인협의회를 방문해 기업 대표 30명과 함께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시는 상반기 설명회를 통해 자금 지원과 공장 등록 등 총 40건의 상담을 처리했다. 상담 내용 대부분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됐으며, 일부는 기업SOS 원스톱회의 등을 통해 신속하게 해결했다.
기업지원과, 용인산업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으로 구성된 상담팀은 자금, 인허가, 판로, ESG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용인시는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기업지원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소통 프로그램을 2026년 기업SOS 시스템 운영계획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라며 “기업이 성장하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