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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용인특례시가 지역 혁신을 위한 RISE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시는 23일 시청 비전홀에서 지역 내 RISE 사업을 수행하는 8개 대학과 함께 '용인 RISE 발전 거버넌스 구성을 위한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용인시와 지역 대학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첫걸음이다. 단국대, 용인대, 강남대, 경희대, 명지대, 한국외대, 칼빈대, 용인예술과학대 등 8개 대학의 RISE 사업단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참석자들은 거버넌스의 명칭과 운영 방식 등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RISE 사업의 1차년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차년도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상호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교환했다.
시는 올해부터 RISE 사업에 대한 시비 대응자금을 본격적으로 대학에 지원할 계획이다. 2030년 2월까지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매년 5억 2650만원의 시비 대응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다.
용인시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내 8개 대학이 참여하는 4개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미래성장산업과 지역 클러스터 육성, 평생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거버넌스를 통해 대학과의 정례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미래산업 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시비 지원을 기반으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뒷받침하고 RISE 사업의 성과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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