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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용인특례시 포곡노인대학이 24일, 처인구 포곡읍행정복지센터에서 제12기 입학식을 열었다. 80명의 신입생이 참여하여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이번 12기 과정은 내년 11월까지 2년간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어르신들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식을 쌓고 교류를 넓힐 예정이다.
학생들은 교양, 시사, 건강 강좌는 물론 노래교실과 생활정보, 문화탐방 등 총 60개의 다채로운 강좌를 수강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조관희 포곡노인대학장은 환영사에서 80명 입학생에게 존경과 축하를 전했다. 앞으로 학생들이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곡노인대학은 2009년 개설 이후 꾸준히 어르신들의 배움터 역할을 해왔다. 11기까지 총 91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교양, 여가, 문화 활동과 지역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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