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단강2리 광역상수도 가압장 준공…귀래면 급수난 해소 기대

6억 4천만원 투입, 용암·주포·운남·운계리 일대 78가구 수압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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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단강2리 광역상수도 가압장 준공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귀래면 일대의 고질적인 수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강2리에 광역상수도 가압장을 준공했다.

이번 가압장 준공으로 귀래면 용암리, 주포리, 운남리, 운계리 일대 약 78가구의 수압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그동안 이 지역은 낮은 수압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총 사업비 6억 4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가압장 1개소 설치와 상수관로 1.62km 매설을 포함한다. 지난해 9월 착공에 들어가 약 7개월 만에 결실을 맺었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압이 낮았던 일부 지역의 급수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불편을 감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을 확충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수압 불량 지역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통해 급수 환경 개선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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