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진비엔날레, 잠재력 있는 신진 사진작가 찾는다

대구문화예술회관, 특별전 'DAC EP 2026' 통해 지역 작가 발굴 및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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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대구사진비엔날레가 2026년 특별전 'DAC EP 2026'을 앞두고 지역 기반 신진 사진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DAC EP'를 통해 사진 매체를 중심으로 영상, 설치 등 다양한 예술 장르와의 융합을 시도하며 동시대적 전시 형식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준비 연도마다 개최되는 신진 작가 지원 특별전이다.

모집 인원은 총 4명이다. 사진 및 영상 기반 작업을 하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실험적인 작품을 하는 신진 작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전시 참여 기회와 함께 전시 제작 및 설치 지원, 멘토링, 홍보, 도록 제작 등 전반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까다롭다. 출생지, 거주지, 관련 학과 재학/졸업, 최근 3년간 지역 내 활동 경력 등 네 가지 기준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대구, 경북 기반 작가여야 한다. 또한, 1987년 1월 1일부터 2004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만 39세 이하의 작가만 지원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결과는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사진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본 특별전은 지역 신진 작가의 창작 역량을 조명하고 성장 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실험성과 잠재력을 갖춘 청년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6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DAC EP 2026’은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1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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