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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미추홀구 용현5동에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한 릴레이 지지 선언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주민자치회를 필두로 지역 내 자생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유치 열기를 고조시키는 중이다.
지난 12일, 용현5동 주민자치회가 해사법원 유치 지지를 선언하며 릴레이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적십자봉사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용현5동 자생 단체들이 잇따라 유치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 단체는 정기 회의와 각종 행사에서 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 참여를 적극 독려하며 지역 사회의 공감대 형성에 힘을 쏟고 있다.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다.
한 자생 단체 관계자는 “해사법원이 미추홀구에 유치되면 지역 위상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지역 주민들과 힘을 합쳐 유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용현5동 행정복지센터는 방문객과 관내 학교, 단체 등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서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자생 단체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통해 해사법원 유치에 대한 지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미추홀구는 해사법원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용현5동의 적극적인 지지 활동이 미추홀구 전체의 유치 염원을 담아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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