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아동 권리 증진 '시동'

초등학생 27명, 1년간 아동 권리 모니터링 및 정책 제안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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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동구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아동 권리 증진‘앞장’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가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해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를 발족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남동구는 최근 평생학습관에서 제5기 수료 및 제6기 위촉식을 개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5기 위원들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활동자를 표창하는 자리였다. 이어 새롭게 위촉된 6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9명의 신규 위원과, 5기에 이어 연임하는 8명의 위원을 포함해 총 2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남동구 관내 초등학생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예정이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남동구 아동을 대표하여 아동 권리 모니터링 및 정책 제안 등 참여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에 참여한다. 2026년까지 활동하며, 아동 관련 토론 교육 전문기관인 퍼실리테이션쿱 협동조합과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위원들이 아동 권리에 대해 더욱 흥미를 느끼고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위촉식에서 "아동 참여위원들의 활동을 통해 아동 정책 제안이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아동의 의견을 존중하고 권리를 보호하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남동구는 이번 아동참여위원회 운영을 통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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