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립 갈산도서관, 4월 한 달 '도서관은 ON-AIR' 운영

도서관의 날 기념, 전 세대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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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부평구립 갈산도서관, 2026년 도서관의 날 도서관주간 기념 (부평구 제공)



[PEDIEN] 부평구립 갈산도서관이 2026년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여 4월 한 달 동안 특별 프로그램 '세상을 여는 작은 펼침: 도서관은 ON-AIR'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리오네트 인형극 '초보목수와 목각인형'이 눈길을 끈다. 평생학습동아리 '여우벨칸토'의 핸드벨 공연도 빼놓을 수 없다. 가족 보드게임, 꽃 오르골 만들기, 밀랍랩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말랑말랑 그림책 친구들', '도서관에서 보내는 편지', 풍선아트 포토존 등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뿐만 아니라 4월 한 달간 도서 대출 권수를 확대하고 인권 도서 북큐레이션을 운영하여 독서 장려에도 힘쓸 계획이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도서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 도서관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덧붙여 “전 세대가 함께 즐기며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서 도서관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립 갈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제정되었다. 2023년 '도서관법' 개정을 통해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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