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2026년 문화충전소 지원 사업 공모…생활 속 문화 공간 확대

주민 주도 문화 공간 활성화, 최대 2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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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서구 구청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도 문화충전소 조성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 공간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문화충전소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거나, 새롭게 지정을 희망하는 주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서구는 올해 총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심사를 거쳐 10개소 내외를 선정, 각 공간에 1740천 원에서 2500천 원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충전소는 민간 및 공공의 문화 공간, 유휴 공간을 주민과 공유하는 공간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게 된다. 서구는 문화 기반 시설의 지역 편중으로 인한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서구는 2019년부터 문화충전소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현재 서구 관내에는 109개소의 문화충전소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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