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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계양구가 풀무원푸드머스와 손잡고 저소득층 영유아와 노인을 위한 '영양드림' 사업을 다시 시작한다.
계양구는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풀무원푸드머스와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3일에 진행됐다.
'영양드림'은 지역 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저소득층 영유아 가구와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풀무원푸드머스 인천시 가맹점과 협력하여 매월 50가구에 가구당 3만원 상당의 간식 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2022년 최초 협약 이후 사업 확장에 따른 재협약이다. 그동안 2022년 250가구, 2023년 600가구, 2024년 550가구, 2025년 600가구 등 총 2천 가구에 간식 꾸러미를 지원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윤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과 관심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윤성묵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건강한 먹거리 지원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풀무원푸드머스 문현기 대표는 “지역사회의 아이들과 노인들에게 바른 먹거리를 제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협약 참여 이유를 밝혔다. 문 대표는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원칙을 지키며 지속 가능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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