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국제교류재단, 하나은행과 함께 외국인 대상 체험형 아카데미 운영

은행 대기시간 활용, 외국인 소통과 한국 생활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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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평택시국제교류재단, 하나은행과 함께한 체험형 아카데미 운영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하나은행 평택외국인센터와 손잡고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은행을 방문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세계시민 아카데미'를 개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은행 업무 처리를 넘어, 외국인들이 한국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은행 대기 시간을 활용한 점이 돋보인다.

지난 22일, 하나은행 평택외국인센터점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한국 생활 경험과 지역사회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메시지 보드를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참여하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계시민교육의 가치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재단 관계자는 “외국인주민이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새로운 방식의 세계시민교육”이라고 설명했다.

지역 병원 소속 재단 외국인주민 대표자가 참여하여 간단한 건강 체크와 상담을 제공했다. 재단 외국인상담센터 글로벌 상담사는 한국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안내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생활과 밀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재단 측은 “앞으로도 외국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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