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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3월 21일, 2026년 청소년자치활동단 연합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커뮤니티공간 ‘유스피크닉’ 자치운영단 ‘유니크’, 그리고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에서 총 4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발대식은 각 단체별 오리엔테이션과 위촉식, 그리고 연합 발대식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기관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반영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에게는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스피크닉 자치운영단 ‘유니크’ 역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올해 활동 목표와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유스피크닉 자치운영단은 공간 운영과 개선, 프로그램 기획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청소년 중심의 공간 문화를 만들어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후에는 11개의 청소년 동아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발대식에 참여한 각 단체는 활동 목표를 발표하고 레크리에이션과 식사를 함께하며 단체 간의 교류와 연대감을 높였다.
이혜영 관장은 “서로 다른 활동을 하는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알아가고 한 해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자치활동 간 교류와 연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연합발대식에 참여한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 동아리는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따라 운영되는 청소년 자치기구다. 이들은 앞으로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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