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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포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2일, 홈에서 열린 2026 케이3리그 개막전에서 경주한수원축구단을 2대1로 꺾고 승리했다.
이날 포천종합운동장은 축구팬들과 시민들로 가득 찼다. 경기 시작 전부터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다.
특히 포천시민축구단을 상징하는 오렌지색 응원 물결이 경기장을 가득 메우며 홈 개막전의 열기를 더했다.
경기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 학생, 지역 단체들은 함께 응원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졌다. 말 그대로 시민 화합의 장이 펼쳐진 것이다.
경기 초반부터 포천시민축구단의 집중력이 빛났다. 적극적인 공격과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이재건 선수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선수들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홈팬들의 응원에 보답했다.
이번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시민들의 열띤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다.
홈경기 특유의 뜨거운 분위기는 팀이 끝까지 주도권을 유지하는 원동력이 됐다. 포천종합운동장을 가득 메운 오렌지 물결은 포천시민축구단이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자부심을 높여가는 상징적인 장면이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종합운동장을 가득 채운 오렌지 물결은 포천의 자부심이자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상징적인 장면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포천시민축구단을 중심으로 시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민축구단은 이번 홈 개막전 승리를 발판 삼아 케이3리그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본격적인 시즌 경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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