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화성특례시가 오는 31일 서신면 궁평어촌체험마을 안내소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수산인의 날을 기념하여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논의될 예정이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들이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서비스다. 화성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수산인들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상담에는 화성시 시민 옴부즈만 위원과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화성시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가 참여한다. 소상공인 경영 지원과 복지 분야 등에 대한 심도있는 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상담은 모든 행정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특히 수산업 종사자들이 겪는 어려움에 초점을 맞춘다. 경영 자금, 판로 개척, 복지 혜택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이 제공될 전망이다.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즉시 처리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하여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를 거쳐 처리한다. 시민 누구나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강기철 감사관은 “이번 국민신문고가 시민과 수산업 종사자들의 고충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