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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가평군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층 학생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새출발응원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읍면맞춤형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지사협은 23일, 취약계층 19가구를 선정하여 위원과 1대1 결연을 맺고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각 가구의 생활 실태를 꼼꼼히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추가로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현숙 지사협 위원장은 "취약계층 가구 자녀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로 지원을 확대하여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진섭 조종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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