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마술봉사단, 마술과 목공으로 취약계층에 행복 선물

참여형 봉사로 만족도 높여…2026년까지 사업 이어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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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양평마술봉사단과 취약계층 대상 마술공연 목공체험 진행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 취약계층 주민들이 양평마술봉사단의 특별한 선물에 웃음꽃을 피웠다.

양평마술봉사단은 지난 20일 용문면 A 일등노인복지센터에서 마술공연과 목공체험 행사를 열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봉사는 단순 관람을 넘어 참여자들이 직접 목공예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6 자원봉사 단체공모 지원사업' 선정으로 이루어졌다. 양평마술봉사단은 그동안 갈고 닦은 마술 실력과 목공 기술을 활용,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강덕기 양평마술봉사단 회장은 "회원들과 오랫동안 준비한 만큼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마술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쁨을 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훈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바쁜 와중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양평마술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양평마술봉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3월부터 8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활동처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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