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청년 잡 페스티벌 개최…취업 지원 사격

청춘발산공작소 8주년 맞아 다채로운 구직 프로그램 운영, 청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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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구, 구직 청년 위한 ‘잡 페스티벌’ 개최 (광주서구 제공)



[PEDIEN] 광주광역시 서구가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청년 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청춘발산공작소 개소 8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구직에 지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25일에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과 협력하여 김동우 크로노그래프 대표의 '생성형 AI로 완성하는 합격 자소서' 특강이 진행된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자소서 작성 전략을 배울 기회다.

26일에는 취업 박람회 '내일을 잡아라'가 열린다. 나눔테크, 엔제이환경개발, 우주식품, 엔아이디, 품앗이노인복지센터 등 5개 기업이 참여하여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구직활동에 지친 청년들을 위로하기 위한 '프리저브드 플라워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는 서구 일자리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일자리청년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

윤근석 일자리청년지원과장은 “취업 트렌드와 청년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춘발산공작소는 2018년 광주 지역 최초로 조성된 청년 취업지원센터다. 지난해에만 1900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청년들의 취업과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개소 이후 7년간 1689명의 취업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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