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원 수목 관리 현장 교육 실시…시민 만족도 향상 기대

나무의사 5인과 함께 송촌체육공원에서 실전 교육, 현장 대응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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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대전시가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4일, 송촌체육공원에서 담당 공무원과 현장관리 인력을 대상으로 '수목관리 기술역량 강화 현장교육'을 실시한 것.

이번 교육은 수목의 특성에 맞는 전문적인 전정 기술을 습득하여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목 종합관리계획'의 실행력을 확보, 일관성 있는 수목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대전 충남 나무의사협회 소속 전문가 5인이 강사로 참여하여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실무 경험이 부족한 공원 녹지 담당 공무원과 현장관리 인력을 중심으로 맞춤형 실무 교육이 진행된 점이 눈에 띈다.

교육 과정은 수종별 적정 전정 시기와 위치, 수목 병해충 조기 발견 및 대응, 전정 도구 올바른 사용법,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내용 중심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수목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녹지 아카데미 운영, 현장실습 정례화, 수목관리 지침서 제작 등을 계획하고 있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현장 교육을 통해 공원 녹지 분야 신규 공무원과 현장 인력의 수목 관리 역량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전문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녹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목관리 교육 관련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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