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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리시가 갈매동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꾸러기 구강보건 교육'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과 충치 예방을 목표로 한다. 특히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리시는 이미 2023년에도 이와 유사한 교육을 진행, 높은 만족도와 충치 예방 효과를 거둔 바 있다. 당시 갈매동 미취학 아동 보육시설 13개소 중 10개소가 참여, 총 35회 교육을 통해 585명의 아이들이 교육을 받았다.
올해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소, 약 546명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이 완료됐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다채롭게 구성됐다. 치과의사의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치아 역할 이해 활동, 충치 예방 체험, 올바른 식습관 교육, 구강용품 지원 등이 포함된다. 놀이와 학습을 병행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유년기는 평생 구강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백 시장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해 시민 구강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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