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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지역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진단검사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교육에는 보건소, 국군의학연구소, 의료기관 등 여러 관계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여했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 참가자들의 현장 적용 능력을 극대화했다.
교육 내용은 수인성 식품매개질환 진단, 실험실 생물안전 관리, 성매개 감염병 진단 등 현장에서 필요한 주제들로 구성됐다. 특히 수인성 식품매개질환 진단검사 실습은 참가자들의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질병관리청 전문가와 연구원 실무진이 공동으로 교육을 진행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신 진단 기술과 현장 경험을 교육에 반영, 참가자들의 검사 수행 능력과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다.
교육과 연계하여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의 협업체계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기관 간 역할 분담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도 이어졌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감염병 대응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태영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감염병 대응은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과 기관 간 협력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감염병 대응 역량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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