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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시가 일과 가정을 병행하는 직장 여성을 위해 '찾아가는 고충해결단 정리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24일부터 12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서비스는 직장맘의 가정 내 정리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리수납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 자녀방 정리 수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전문가는 가정 환경과 자녀의 생활 패턴에 맞춰 자녀방을 정리한다. 정리 후에도 스스로 정리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리 방법과 수납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자녀방 정리와 수납은 아이의 성장 단계와 생활 변화에 따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단순한 정리 지원을 넘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정리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목표다.
신청은 24일부터 이메일로 받는다. 신청서, 재직 확인 서류, 거주지 확인 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 지역 300인 미만 사업장 근무 직장여성이다. 남성 육아휴직자와 육아휴직자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와 자녀 모두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자녀는 영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해당된다. 기간제 근로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특수고용직이나 예술인은 고용보험 가입 시 신청 가능하다.
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자녀방 정리수납 지원을 통해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는 직장여성의 가사 부담을 덜고 가족이 함께하는 가사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또는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일하는 부모의 일·가정 양립과 중소사업장의 가족친화경영을 지원하는 광주시 직영 사업소다. 2016년 기존 여성발전센터를 일·가정 양립 지원 기능 중심으로 전환해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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