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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서구 가수원동이 새 생명 탄생을 축하하고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나섰다.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회, 화이트상사, 산들과 손잡고 ‘신생아 육아 꾸러미’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결실이다.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품목은 기저귀와 신선한 과일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12월까지 가수원동에서 출산한 가정이라면 누구나 ‘육아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이천희 화이트상사 대표는 “지역 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기저귀를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송병주 산들 대표 역시 “신선한 과일이 산모의 건강과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가수원동의 따뜻한 나눔 문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가수원동의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따뜻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의 참여와 기업의 후원이 만들어낸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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