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마도서관,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생애주기별 문화예술 교육 실시

다색판화 체험, 통합 예술 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27일부터 참가자 모집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갈마도서관서 생애주기별 문화예술 교육 열려 ‘우리, 기억의 결을 노나 찍다’ 다색판화 체험… 27일부터 참가자 모집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갈마도서관이 지역 예술단체와 손잡고 '생애주기별 문화예술 교육'을 운영한다. 대전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갈마도서관은 '공사이아트', '문화기획 MTS' 등 지역 예술단체와 5년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성인을 위한 시각예술 교육과 아동을 위한 통합 예술 놀이 프로그램 등 2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인 '우리, 기억의 결을 노나 찍다'는 스탬프와 다색판화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의 삶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4월 3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총 23차시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이달 27일 오전 10시부터 갈마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갈마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위한 '예술이랑 별이 빛나는 놀이터'는 통합 예술 놀이 프로그램으로, 다음 달 신청 접수를 시작해 5월부터 운영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생활 속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갈마도서관의 이번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예술을 통한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