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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해군 상주면 두모마을의 파라다랑스에 유채꽃이 활짝 피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주말 동안 2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파라다랑스를 찾았다.
최근 유채꽃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면서 봄꽃을 찾는 관광객들의 수요가 늘고 있다. 벚꽃 개화 시기가 다가오면서 관광객 유입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파라다랑스는 계단식 다랑이논과 남해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농촌 테마공원이다. 봄에는 유채꽃이 만개해 남해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채꽃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의 추억을 선사한다. 파라다랑스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아름다운 유채꽃밭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랑스 카페가 2026년 3월 재개장하면서 꽃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남해군은 파라다랑스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파라다랑스가 남해군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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