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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속초시가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마을버스 5번 노선의 운행 횟수를 늘린다.
이번 결정은 노선 신설 이후 꾸준히 제기된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이병선 속초시장이 지난 3월 19일 직접 버스에 탑승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엿새 만에 이루어진 정책 결정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기존 5번 노선은 오전 7시 35분에 출발하는 버스 한 대만 운행되어 출근 및 등교 시간대에 극심한 혼잡을 겪어왔다. 학생과 직장인들은 이 시장에게 버스 증차를 건의했고, 속초시는 즉각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시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 3월 25일부터 오전 7시 40분 출발 차량을 추가로 투입하기로 했다. 이번 증회를 통해 출근 시간대 승객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더욱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증회 결정으로 속초시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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