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100인의 아빠단'으로 육아 참여 확산

3세부터 초등 2학년 자녀 둔 전남 거주 아빠, 4월 5일까지 신청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전남도, 건강한 양육문화 위한 100인의 아빠단 모집 (전라남도 제공)



[PEDIEN] 전라남도가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제8기 전남 100인의 아빠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 중심의 건강한 양육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전남 거주 아빠다.

신청은 4월 5일까지 온라인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빠단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7일 발표될 예정이다.

전남 100인의 아빠단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와 공동 운영된다.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아빠 육아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확산하고 육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선발된 아빠들은 발대식 및 해단식, 지역 연계 체험 프로그램, 육아 전문가 멘토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온라인 주간 미션 및 커뮤니티 활동도 진행된다.

특히 또래 아빠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실질적인 육아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다. 이는 아빠 육아 참여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아이와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아빠의 육아 참여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뿐 아니라 가족 전체의 행복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 100인의 아빠단을 통해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일상의 소중함을 경험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가족 친화적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