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순 씨, 원주 시민 천사운동에 100만 4천 원 쾌척

15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소외된 이웃에 희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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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PEDIEN] 최정순 씨가 24일 원주시청에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 100만 4000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심정희 한국여성유권자강원연맹 회장, 박만호 천사운동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따뜻한 마음을 함께했다.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은 원주시를 기반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운동이다. 최 씨의 후원금은 천사운동본부를 통해 저소득층 318세대에 월 18만 원씩 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아이 좋은 원주 천사 사업에도 사용된다.

최정순 씨는 “매년 변함없는 마음으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천사운동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작은 실천이 원주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원강수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천사 후원금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최 씨의 꾸준한 나눔은 15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그녀의 따뜻한 마음은 지역 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원주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빛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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