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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삼척시가 도계읍 도계리에서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위드모아’ 건립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는 지난 3월 27일 사업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하고, 2026년 2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사택에 거주하는 도계 지역 주민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공임대주택은 대지면적 7184㎡, 연면적 1만3731㎡ 규모로 2개 동, 총 120세대로 조성된다. '위드모아'라는 브랜드 명칭은 주민 간 소통과 상생을 바탕으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2026년 2월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마을 공동체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향후 중입자 암치료센터를 중심으로 한 의료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해 청년층과 관련 종사자의 정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통해 청년층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어르신의 주거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도계 지역 활성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차질 없는 공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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