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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삼척시가 다음 달 8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합동으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삼척시 뿐만 아니라 동해시, 울진군 주민에게도 열려 있다. 평소 행정, 재정, 세무, 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에게는 고충을 해결할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 상담 조사관과 협업기관 상담관이 분야별로 민원을 상담하고 처리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상담 제도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지적 분쟁 관련 상담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사전 신청은 이달 25일까지 민원 관련 부서 또는 가까운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현장 접수는 오후 3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고충 해소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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