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세아베스틸과 함께 만경강 정화 활동 펼쳐

‘세계 물의 날’ 맞아 민관 협력으로 수자원 보호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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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군산시, 세계 물의 날 맞아 만경강 정화활동 실시 (군산시 제공)



[PEDIEN] 군산시가 23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세아베스틸과 합동으로 만경강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대야면 옴서감서쉼터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계 물의 날’은 1993년 UN에서 제정하여 올해로 33주년을 맞이하는 국제 기념일이다. 개발과 기후변화로 인해 감소하는 수자원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취지다.

올해의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다. 군산시는 기후 위기 시대에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보편적으로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군산시 기후환경과 직원과 세아베스틸 관계자 약 50명이 참여했다. 그들은 만경강 옴서감서쉼터 일원의 산책로와 강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군산시 기후환경과장은 “이번 정화활동이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덧붙여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수자원 보호 활동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뜻깊은 활동에 함께해 주신 세아베스틸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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