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시민 맞춤형 정보 제공

임신·출산부터 고용까지,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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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군산시,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 (군산시 제공)



[PEDIEN] 군산시가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인구정책 정보를 담은 '2026년 군산시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저출산, 보육, 고령화 등 인구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분야별 체크리스트'를 새롭게 추가해 시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정책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가이드북은 임신과 출산 준비부터 신생아 보육 지원, 다자녀 가정 및 청소년 지원, 일·가정 양립을 위한 고용 정책과 관련 기관 안내까지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별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 상세 정보도 담겨 있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가이드북이 체감도 높은 정책 중심으로 구성되어 예비 부모와 초보 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 인구대응담당관은 “이번 체크리스트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맞춤형 인구정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필요한 혜택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육아 환경 조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군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가이드북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관내 산부인과, 문화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산시 누리집과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어 온·오프라인에서 편리하게 인구정책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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